아드바이트 메트의 창시자이며 라마크리쉬나를 가르치고 고대수행체계를 전승한 인도의 가장 위대한 수행자인 상카라촤리야의 법맥을 이어온 토타푸리의 가르침을 이었다.
He continued the teachings of Totapuri, the founder of Advaita Mat and the greatest Indian practitioner who taught Ramakrishna and passed down the ancient performance system.
인도의 정통적인 명상단체인 아드바이트 메트를 확립하였으며 인도와 세계적으로 여러 명상단체의 근원이 되는 역할을 하였다.
He established the Advait Mat, an authentic Indian meditation organization, and served as the source of several meditation organizations in India and around the world.
아드바이트 메트 단체를 이끌었으며 자아회귀명상 또는 라자요가명상 전통을 계승하여 북인도 전역과 세계적으로 그의 가르침을 펼쳤다.
He led the Advait Mat organization and inherited the tradition of Self referral meditation or Raja Yoga meditation to spread his teachings throughout North India and around the world.
개인적인 나와 우주적인 나가 균형을 이루어
합일한 상태가 되면 모든 상념이 멈춘다.
이 상태를 삼매라고 한다.
하타요가 프라디피카 4.7
